목록분류 전체보기 (99)
참레시피 블로그
스팸과 양파만 있어도 간단한 밥반찬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스팸 양파볶음은 재료 자체는 단순하지만 스팸과 양파를 처음부터 함께 볶기보다 각각의 익는 시간을 나눠 조리하면 식감을 살리기가 좋습니다.스팸은 먼저 노릇하게 구워 고소한 맛을 살리고, 양파는 따로 충분히 볶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끌어낸 뒤 마지막에 두 재료를 합치는 방식입니다.특히 스팸은 이미 간이 강한 가공육이라 간장과 굴소스를 평소 볶음요리처럼 사용하면 완성된 음식이 예상보다 짜질 수 있습니다.스팸의 짠맛을 줄이는 방법부터 양념을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팸 양파볶음 준비 재료스팸 1캔양파 1개청양고추 1~2개 - 선택진간장 1/2~1큰술굴소스 1/2~1큰술조청 또는 물엿 약간 - 선택들기름 1큰술통깨 약간스..
불고기는 양념에 오랫동안 재워야 맛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얇게 썬 불고기용 소고기를 사용하면 바로 양념해 볶는 방법도 있습니다.이번 소불고기는 고기에 감자전분을 소량 넣어 양념이 표면에 잘 붙도록 한 뒤, 간장과 굴소스 양념으로 빠르게 볶는 방식입니다.조리 시간이 짧은 대신 팬의 온도와 고기를 넣는 양, 채소를 넣는 순서에 따라 불고기의 수분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불고기가 국물처럼 흥건해지는 이유와 양념이 타지 않게 볶는 방법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소불고기 준비 재료불고기용 소고기양파대파팽이버섯청양고추 - 선택감자전분 약 1/2큰술잣가루 또는 깨 - 선택불고기 양념진간장 4큰술설탕 2큰술굴소스 1큰술다진 마늘 1큰술참기름 2큰술간장과 굴소스는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고 사용하는 고기의 양에 따..
밥은 준비되어 있는데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계란으로 간단한 한 그릇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번 계란덮밥은 부드럽게 익힌 계란을 밥 위에 올리고, 굴소스와 케첩을 이용해 만든 소스를 곁들이는 방식입니다.재료와 조리 과정은 간단하지만 계란을 센 불에서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고, 전분물을 한꺼번에 넣으면 소스가 지나치게 걸쭉해질 수 있습니다.계란을 촉촉하게 익히는 방법부터 굴소스 덮밥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계란덮밥 준비 재료밥 1공기계란 2개대파 적당량맛살 1~2개 - 선택식용유 약간굴소스 덮밥 소스물 100ml굴소스 1큰술케첩 1큰술설탕 1/2~1큰술맛술 1큰술후추 약간감자전분 또는 옥수수전분 1/2~1큰술전분을 풀 물 약간케첩 자체에도 단맛이 있기 때문에 달지 않게..
두부와 계란은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지만, 두 가지를 함께 볶으면 평소 먹던 두부부침이나 계란볶음과는 조금 다른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번 두부계란볶음은 큼직하게 자른 두부에 계란을 입혀 먼저 노릇하게 익힌 뒤, 대파와 마늘로 향을 내고 굴소스 양념을 더하는 방식입니다.조리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두부의 물기가 너무 많거나 계란이 굳기 전에 계속 뒤집으면 두부가 쉽게 부서질 수 있습니다. 또 전분이 들어간 소스는 농도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넣는 순서도 중요합니다.두부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계란을 입히는 방법부터 굴소스 양념의 농도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두부계란볶음 준비 재료두부 1모계란 3개대파다진 마늘청양고추 - 선택피망 또는 파프리카식용유굴소스 양념물 2..
돼지고기 안심은 지방이 적고 담백해서 장조림이나 돈가스뿐 아니라 두툼한 스테이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지방이 적은 만큼 오래 가열하면 수분이 빠져 퍽퍽한 식감이 되기 쉬운 부위이기도 합니다.따라서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 때는 질긴 근막을 먼저 손질하고 고기를 두툼하게 자른 뒤, 팬에서 겉면에 색을 내고 소스에서 속까지 마무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이번에는 돼지고기 안심을 촉촉하게 굽는 방법과 함께 콜라와 디종 머스터드로 간단한 스테이크 소스를 만드는 방법, 소스가 지나치게 달거나 묽어졌을 때 조절하는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 준비 재료돼지고기 안심소금후추식용유 또는 올리브오일양파버섯콜라 소스콜라디종 머스터드 2큰술케첩버터곁들이기 좋은 재료감자버터우유루꼴라 또는 어린잎채소 - ..
오리주물럭은 매콤한 양념에 오리고기와 채소를 함께 볶아 만드는 요리입니다. 양념 비율도 중요하지만 완성도를 좌우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오리에서 나오는 지방과 채소의 수분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입니다.오리고기와 양파, 부추, 깻잎을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으면 팬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채소에서 나온 수분까지 더해져 볶음보다 국물이 많은 형태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오리고기를 먼저 볶아 지방과 수분을 정리하고, 양파와 대파는 중간에, 부추와 깻잎처럼 향을 살려야 하는 채소는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이번에는 오리주물럭 양념 만드는 방법부터 물이 많이 생기는 원인, 오리기름 조절법, 채소를 넣는 순서와 남은 양념 활용법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오리주물럭 준비 재료생오리고기 800g양파대파부추깻잎청양고추 2..
봉골레 파스타는 바지락, 마늘, 올리브오일처럼 비교적 단순한 재료로 만드는 파스타입니다.재료가 단순한 만큼 조리 과정에서 바지락을 얼마나 익히는지, 조개에서 나온 육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완성된 맛에 큰 영향을 줍니다.특히 바지락을 파스타면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익히면 조갯살이 수축하면서 질겨질 수 있습니다.입이 벌어진 바지락은 먼저 건져두고, 팬에 남은 조개 육수로 파스타 소스를 만든 다음 마지막에 다시 합치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익힘 정도를 조절하기 쉽습니다.이번에는 바지락이 질겨지는 것을 줄이는 조리 순서부터 조개 육수 활용법, 소스 농도와 간을 맞추는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준비 재료스파게티면 1~2인분바지락 적당량마늘양파올리브오일화이트와인소금후추페페론치노 또는 건고추 ..
감자전은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 방법이 익숙하지만,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부치면 또 다른 식감의 감자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채 썬 감자는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익으면서 바삭해지고, 안쪽에는 감자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차돌박이와 부추를 더하면 고소한 풍미와 향도 한층 풍성해집니다.감자채전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감자의 수분을 적당히 줄이고, 너무 두껍게 펼치지 않으며, 바닥이 충분히 굳은 뒤 뒤집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이번에는 차돌박이와 부추를 곁들인 감자채전 만드는 방법과 감자전이 부서지거나 눅눅해지는 이유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차돌박이 부추 감자채전 준비 재료감자 2~3개차돌박이 적당량부추 한 줌소금 약간식용유 적당량곁들이는 간장 양념간장식초참기름고춧가루깨간장 양념..
묵은김치와 고등어 통조림이 있다면 생선을 따로 손질하지 않고도 간단한 김치찜을 만들 수 있습니다.고등어 통조림은 이미 익혀진 제품이라 생고등어를 사용하는 김치찜과 조리 순서를 조금 다르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를 먼저 충분히 익힌 다음 고등어를 넣어 짧게 끓이면 살이 지나치게 부서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 김치를 바로 끓이지 않고 들기름에 먼저 볶아주면 묵은김치의 강한 신맛에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이번에는 고등어 통조림으로 김치찜을 만드는 기본 순서와 함께 김치의 짠맛과 신맛에 따른 양념 조절법, 통조림 국물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고등어 통조림 김치찜 준비 재료고등어 통조림 1캔잘 익은 김치 또는 묵은김치 적당량들기름 1~2스푼된장 1/2스푼간장 1/2~1스푼미림 3스..
김치비빔국수는 소면과 김치만 있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막상 비벼보면 생각보다 간을 맞추기 까다로운 음식입니다.같은 양의 김치를 사용해도 김치마다 짠맛과 신맛이 다르고, 소면에 남아 있는 물기의 양에 따라서도 양념 맛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김치비빔국수는 정해진 양념을 한꺼번에 넣기보다 양념장을 따로 만든 뒤 김치 상태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넣는 것이 좋습니다.이번에는 묵은김치를 활용해 매콤새콤한 김치비빔국수를 만드는 방법과 양념이 너무 짜거나 묽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법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김치비빔국수 준비 재료소면 1인분잘 익은 김치 또는 묵은김치 적당량오이 약간 - 선택참외 약간 - 선택삶은 계란 - 선택김가루 - 선택깨소금 적당량비빔국수 양념장고추장 1스푼굴소스 1스푼매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