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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레시피 블로그
샐러드를 자주 먹고 싶어도 매번 채소를 씻고 자르고 여러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이럴 때 활용하기 좋은 방법이 샐러드 밀프랩입니다. 한 번에 채소를 손질해두고 필요한 만큼 꺼내 달걀이나 닭가슴살, 두부 같은 재료를 추가하면 매번 처음부터 준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다만 샐러드 밀프랩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여러 날 분량을 한꺼번에 만들어두는 것이 아닙니다.채소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수분이 많은 재료와 잎채소를 구분해 보관하는 것이 식감과 보관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이번에는 기본 샐러드 밀프랩을 준비하는 방법과 채소별 손질법, 잎채소 보관법,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추가하는 방법,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두부 파스타 밀프랩까지 정리합니다. 샐러드 밀프랩 기본 재료당근..
피자가 먹고 싶지만 도우를 반죽하거나 오븐을 사용하는 과정이 부담스럽다면 또띠아를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이번 레시피는 또띠아 위에 피자소스를 바르는 대신 방울토마토의 수분과 모차렐라 치즈를 활용하고, 새우와 마늘을 버터에 먼저 볶아 풍미를 더하는 방식입니다.특히 중요한 부분은 냉동 새우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새우는 먼저 익힌 뒤 마지막에 다시 올리며, 또띠아는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 바닥이 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재료 자체는 단순하지만 새우와 마늘을 먼저 볶는 과정과 불 조절만 잘하면 프라이팬 하나로도 바삭한 또띠아 새우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띠아 새우피자 준비 재료큰 사이즈 또띠아 1장냉동 생새우 적당량방울토마토 5~7개모차렐라 피자치즈 적당량버터 약 1큰술마늘 또는 마늘칩 적당..
순두부는 찌개로 먹는 경우가 많지만 토마토와 치즈를 더하면 부드럽고 따뜻한 그라탕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순두부 그라탕은 순두부에 치즈만 올려 굽는 방식이 아니라, 베이컨과 채소를 먼저 볶아 풍미와 수분을 조절한 뒤 새우·토마토·계란·치즈를 더해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특히 순두부와 양배추, 버섯처럼 수분이 많은 재료가 여러 가지 들어가기 때문에 재료를 넣는 순서와 수분 조절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만 잘 잡으면 소스가 흥건해지는 것을 줄이면서 부드러운 순두부와 녹은 치즈가 어우러진 한 그릇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순두부 그라탕 준비 재료순두부 1봉 약 400g계란 1개베이컨 약 25g새우 6마리양배추 약 1/8통느타리버섯 한 줌브로콜리 6~8조각다진 마늘 약 1/2티스푼다진 토마토 또는 토마토소스 약..
닭가슴살은 단백질 식재료로 자주 활용되지만 조리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쉽게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이번 레시피는 닭가슴살을 단순히 구워 먹는 대신 양파와 함께 볶은 뒤 간장 양념에 천천히 익히고, 마지막에 계란을 더해 한 그릇으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핵심은 닭가슴살을 처음부터 완전히 익히지 않고, 소스 안에서 마저 익히면서 수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여기에 양파와 계란을 더하면 닭가슴살만 먹었을 때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밥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덮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덮밥 준비 재료닭가슴살 적당량양파 적당량계란 2개현미밥 또는 일반 밥 1공기버터 1큰술소금 약간후추 약간간장 양념간장식초알룰로스 또는 사용하는 단맛 재료다진 마늘참고한 영상에서는 양념 재료의 정확한 비율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고추잡채는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피망을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만드는 중식 볶음요리입니다. 꽃빵을 곁들이는 모습이 익숙하지만 밥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재료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집에서 만들면 돼지고기가 질겨지거나, 피망에서 물이 나와 볶음이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번 레시피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돼지고기를 결 반대로 썰어 전분과 달걀로 얇게 코팅한 뒤 먼저 익히고, 채소는 센 불에서 짧게 볶아 마지막에 고기와 합치는 순서입니다. 이 과정을 지키면 고기는 부드럽게, 피망은 아삭하게 살리기 좋습니다. 고추잡채 준비 재료돼지고기 약 160g초록 피망 적당량빨간 피망 적당량양파 적당량버섯 적당량청양고추 약간 - 선택감자전분 1큰술달걀 적당량식용유 적당량고추기름 약 2큰술간장 1/2큰술소금 약 1/2큰..
애호박전이라고 하면 보통 애호박을 동그랗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하나씩 부치는 방법을 떠올리기 쉽습니다.이번에는 애호박과 양파를 가늘게 채 썬 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바로 섞어 한 장으로 얇게 부치는 방식입니다.물을 따로 계량해 반죽물을 만들기보다 애호박과 양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수분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다만 채소마다 수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가루 양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채소의 상태를 보면서 가루와 수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호박 양파전 준비 재료애호박 1개양파 1/2개소금 약간튀김가루 약 2큰술부침가루 약 2큰술달걀 1개후추 약간 - 선택식용유 적당량참고한 레시피에서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비슷한 비율로 사용합니다.다만 애호박 크기와 양파의 수분, 사용하는 가루의..
간장비빔국수는 고추장 없이 간장을 기본으로 양념해 담백하고 고소하게 먹는 국수입니다.재료는 단순하지만 막상 만들어보면 면에 남은 물기 때문에 양념이 싱거워지거나, 간장과 단맛 재료를 많이 넣어 지나치게 짜고 달아지기 쉽습니다.이번 레시피에서는 소면을 삶아 차갑게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간장에 조청과 매실액, 참기름과 깨를 섞어 양념합니다.여기에 얇게 썬 청양고추와 달걀노른자를 더하면 달고 짭짤한 간장 양념에 매콤함과 부드러운 맛을 함께 더할 수 있습니다.핵심은 소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양념을 처음부터 전부 넣지 않는 것입니다. 간장비빔국수 준비 재료소면 약 200g청양고추 1개 정도달걀노른자 1개 - 선택갈은 깨 적당량깻잎 또는 김가루 - 선택간장 양념양조간장 4~5큰술황설탕 약 1큰술..
김밥이라고 하면 보통 김 위에 밥을 펴고 여러 가지 속재료를 넣어 말아 만드는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이번 김밥은 밥 대신 얇게 부친 달걀지단을 넉넉하게 사용하고, 당근과 오이, 단무지와 집에 있는 밑반찬을 넣어 만드는 방식입니다.특히 얇은 달걀지단이 쉽게 찢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전분과 물을 1:1로 섞은 녹말물을 달걀물에 소량 넣는 방법을 활용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녹말물을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지단의 결착력을 보완할 정도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달걀지단 김밥 준비 재료달걀 4~5개당근오이단무지우엉 - 선택멸치볶음 또는 진미채 - 선택김밥용 김소금 한 꼬집설탕 소량 - 선택식용유 소량녹말물전분물전분과 물은 1:1 정도로 섞어 녹말물을 만든 뒤 달걀물에 소량만 사용합니다.달걀물 전체와 녹말물을 ..
매운 등갈비찜은 보통 핏물을 빼거나 한 번 데친 뒤 양념에 오래 끓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이번 레시피는 조금 다르게 등갈비의 표면을 팬에서 먼저 구운 다음, 같은 팬에 양념과 채소를 넣고 졸이는 원팬 방식입니다.마지막에는 콩나물을 넉넉하게 넣어 매콤하고 진한 등갈비 양념과 아삭한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핵심은 등갈비의 상태에 따라 전처리 방법을 선택하고, 처음부터 양념을 지나치게 진하게 만들지 않으며, 콩나물에서 나오는 수분까지 고려해 마지막 농도를 맞추는 것입니다. 매운 등갈비찜 준비 재료등갈비 - 2인 기준 1팩 정도콩나물 300g양파 큰 것 1/2개 정도대파 적당량다진 마늘 넉넉하게떡볶이떡 또는 떡국떡 - 선택물 적당량등갈비 양념간장 3큰술맛술 5큰술고춧가루 3큰술고추장 2큰술..
두부와 계란으로 만드는 전은 재료가 단순하지만 밀가루나 전분 없이 만들면 반죽이 쉽게 부서질 수 있습니다.이번 레시피는 두부의 수분을 팬에서 충분히 날린 뒤 계란과 팽이버섯, 대파를 섞어 전을 만들고, 큰 크기로 부칠 때는 라이스페이퍼를 한 장 더해 모양을 잡아주는 방식입니다.특히 중요한 부분은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는 것, 팽이버섯을 너무 길게 사용하지 않는 것, 반죽을 지나치게 크게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할 경우에는 겉면에 살짝 구워진 식감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두부 계란전 준비 재료두부 1모 약 300g계란 3개팽이버섯 1팩 약 150g대파 2대소금 1/2작은술 정도라이스페이퍼식용유 또는 오일 스프레이찍어 먹는 소스진간장 1큰술식초 1큰술스리라차 소스 약간크러쉬드 레드페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