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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레시피 블로그
짜장면이 생각나지만 일반적인 중화면 대신 조금 다른 재료를 활용하고 싶다면 천사채를 면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천사채는 가늘고 투명한 형태의 식품으로 냉채나 샐러드 등에 자주 활용됩니다. 제품에 따라 원재료와 영양성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입한 제품의 표시사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레시피에서는 천사채에 오징어와 새우 같은 해산물, 양파와 양배추를 넣은 짜장 소스를 곁들입니다.핵심은 천사채의 식감을 조절하는 과정과 해산물을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 짜장 소스의 농도와 간을 마지막에 맞추는 것입니다. 천사채 해물 짜장면 준비 재료천사채오징어새우전복 - 선택양파양배추대파마늘청양고추 - 선택고형 짜장 또는 춘장굴소스알룰로스 또는 사용하는 단맛 재료식용 베이킹소다 - 천사채 전처리용식용유물..
오이 탕탕이는 오이를 반듯하게 썰기보다 가볍게 두드려 표면을 갈라준 뒤 양념에 버무리는 오이 요리입니다.이번 레시피는 오이만 사용하는 기본적인 형태에서 조금 더 확장해 푸주와 목이버섯을 함께 넣습니다.오이의 아삭함에 푸주의 쫄깃함, 목이버섯의 오독한 식감이 더해져 한 접시 안에서도 서로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맛의 중심은 두반장과 고추기름을 활용한 양념입니다. 다만 두반장과 간장은 모두 제품에 따라 염도가 다르고 오이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양념을 처음부터 강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이 탕탕이 준비 재료오이대파 흰 부분청양고추목이버섯푸주양념 재료두반장 1큰술 정도고추기름 2큰술 정도중국식 간장 3큰술 정도다진 마늘 1작은술 정도알룰로스 또는 단맛 재료 1작은술 정도..
마녀수프는 이름만 들으면 특별한 다이어트 음식처럼 느껴지지만, 조리법을 살펴보면 토마토와 양배추, 당근, 양파 등 여러 가지 채소를 한 냄비에 넣어 끓이는 토마토 채소수프에 가깝습니다.정해진 채소를 정확하게 맞춰야 하는 요리가 아니라 냉장고에 남아 있는 채소를 활용하기 좋다는 것도 장점입니다.다만 채소를 전부 한꺼번에 넣고 끓이는 것보다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만들고, 감자와 당근처럼 단단한 채소부터 익힌 뒤 토마토와 부드러운 채소를 더하는 것이 맛과 식감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마녀수프 준비 재료토마토양배추당근양파감자브로콜리사과 - 선택마늘토마토 퓨레카레가루 - 선택올리브오일무염 버터 - 선택물모든 재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토마토와 양배추, 양파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 브로..
두부 참치 쌈장은 된장이나 고추장만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쌈장과 달리 두부와 참치를 넉넉하게 넣어 건더기를 풍성하게 만든 쌈장입니다.찐 양배추나 상추처럼 담백한 채소에 곁들이면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참치의 감칠맛, 양파와 청양고추의 식감이 함께 어우러집니다.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날린 뒤 다른 재료와 양념을 넣는 것입니다. 두부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완성된 쌈장이 묽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두부 참치 쌈장 준비 재료두부 2모참치캔 2개양파 적당량청양고추 적당량고추장알룰로스 또는 사용하는 단맛 재료들기름 약간저당 고추장이나 알룰로스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특정 제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일반 고추장을 사용할 경우에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며, 제품마다 짠맛과 단..
궁채 새우장 덮밥은 간장에 절인 새우와 오독오독한 식감의 궁채를 밥 위에 함께 올려 먹는 한 그릇 요리입니다.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궁채의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이 달라 한 가지 재료만 사용한 새우장 덮밥보다 씹는 재미를 더하기 좋습니다.조리 과정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건궁채를 충분히 불린 뒤 물기를 제거하는 것, 끓인 간장 양념을 완전히 식힌 뒤 새우에 붓는 것, 생새우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채 새우장 덮밥 준비 재료생식용으로 적합한 새우건궁채밥대파 또는 쪽파통깨참기름 또는 들기름 - 선택새우장 간장 양념물 2컵맛술 1컵간장 1컵설탕 1컵생강통후추밥 양념 - 선택식초설탕소금물 2컵, 맛술 1컵, 간장 1컵, 설탕 1컵은 참고 레시피의 기본 비율입니다.간장과 맛술은 제품마..
짬뽕라면은 봉지라면의 면과 스프를 활용하면서 대파와 마늘, 해산물, 채소를 먼저 볶아 일반 라면보다 조금 더 진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보통 라면은 물을 끓인 뒤 스프와 면을 넣는 방식이 익숙하지만, 중식에서는 기름에 향신채와 재료를 먼저 볶은 뒤 물을 넣어 국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방법의 핵심도 여기에 있습니다. 육수를 먼저 끓이는 것이 아니라 대파와 마늘, 해산물과 채소를 먼저 볶아 향을 만든 뒤 라면스프와 물을 더하는 것입니다. 짬뽕라면 준비 재료봉지라면 1개라면스프오징어새우양파대파다진 마늘표고버섯죽순 - 선택청경채 - 선택콩나물 - 선택달걀 - 선택식용유고추기름 - 선택물오징어와 새우는 꼭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 있는 해산물이나 냉동 해산물 모둠을 활용해도..
부대찌개는 햄과 소시지, 김치에 얼큰한 양념을 더해 자작하게 끓여 먹는 국물요리입니다.재료를 한 냄비에 넣고 끓이는 방식이라 어렵지는 않지만, 햄과 김치, 육수처럼 이미 간이 되어 있는 재료가 많아 생각보다 짜게 만들어지기 쉽습니다.진한 국물을 원한다면 사골육수를 활용할 수 있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로 기본적인 얼큰한 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특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양념을 모두 넣지 않고, 햄과 김치가 충분히 끓은 뒤 국물 맛을 확인해 최종 간을 맞추는 것입니다. 부대찌개 준비 재료햄소시지김치양파대파두부 - 선택베이크드빈스 - 선택라면사리 - 선택사골육수 또는 물기본 양념고추장고춧가루다진 마늘멸치액젓케첩 - 선택햄과 소시지, 김치, 사골육수는 제품에 따라 염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
어묵 잔치국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만든 육수에 어묵과 애호박, 양파를 넣고 끓인 뒤 따로 삶은 소면을 말아 먹는 따뜻한 국수요리입니다.잔치국수는 재료 구성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육수의 맛과 소면의 상태가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특히 어묵을 넣으면 별도의 고명을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건더기가 풍성해지고 국물에도 어묵의 풍미가 더해집니다.다만 어묵 자체에도 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육수를 처음부터 짜게 만들지 않고 어묵과 채소를 넣어 끓인 뒤 마지막에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묵 잔치국수 준비 재료소면사각어묵애호박양파대파청양고추 - 선택김가루 - 선택통깨 - 선택육수 재료국물용 멸치다시마디포리 - 선택물국간장참치액다진 마늘맛술 - 선택소금 - 마지막 간 조절용멸치와 다시마만으로도 기본..
스키야키는 얇게 썬 소고기와 배추, 대파, 버섯, 두부 등을 달콤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익혀 먹는 일본식 전골요리입니다.집에서 만들 때는 복잡한 육수를 준비하기보다 간장과 미림, 설탕, 물을 기본으로 양념을 만들고 재료가 익는 순서와 국물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스키야키는 끓이는 동안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고 반대로 국물은 계속 졸아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간을 너무 강하게 잡지 않고 먹는 중간에도 물과 양념을 나누어 보충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스키야키 준비 재료얇게 썬 소고기알배추 또는 배추대파양파팽이버섯표고버섯 또는 느타리버섯두부우엉 - 선택당면 - 선택우동면 - 마무리용 선택스키야키 기본 양념미림 60ml흑설탕 또는 일반 설탕 약 60ml 기준진간장 또는 양조간장 90ml물 약 500m..
얼큰 계란탕은 대파와 양파를 볶아 향을 낸 뒤 고춧가루와 달걀, 당면을 더해 만드는 칼칼한 국물요리입니다.멸치나 다시마 육수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대파와 양파를 기름에 충분히 볶고, 참치액과 국간장으로 감칠맛과 간을 보완하면 물만으로도 비교적 풍미 있는 국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다만 고춧가루를 볶는 과정에서는 불 조절이 중요합니다. 고춧가루가 타면 국물 전체에 쓴맛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채소를 충분히 볶은 뒤 불을 낮추고 고춧가루를 기름에 짧게 섞는 것이 핵심입니다.여기에 불린 당면과 달걀을 더하면 간단한 계란국보다 건더기가 풍성하고 한 그릇으로 먹기 좋은 얼큰 계란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얼큰 계란탕 준비 재료달걀당면 한 줌대파양파다진 마늘식용유참기름 소량굵은 고춧가루고운 고춧가루참치액국간장물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