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식 (4)
참레시피 블로그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절여 부추 양념을 채워 만드는 익숙한 김치지만, 오이의 수분이 많아 절이는 정도와 양념의 농도에 따라 완성 후 식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오이를 지나치게 오래 절이거나 절인 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보관하면서 국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번 레시피에서는 오이를 적당히 절이는 방법, 물기를 관리하는 방법, 건고추와 식은 밥을 활용해 양념 농도를 잡는 방법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오이소박이 준비 재료오이부추당근양파건고추배식은 밥 소량다진 마늘고춧가루멸치액젓새우젓원당 또는 설탕통깨오이 절임물물천일염뉴슈가 소량 - 선택뉴슈가는 반드시 필요한 재료는 아닙니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설탕이나 원당을 소량 활용하거나 단맛 자체를 줄여도 됩니다.오이와 김치 양념..
묵은김치와 고등어 통조림이 있다면 생선을 따로 손질하지 않고도 간단한 김치찜을 만들 수 있습니다.고등어 통조림은 이미 익혀진 제품이라 생고등어를 사용하는 김치찜과 조리 순서를 조금 다르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를 먼저 충분히 익힌 다음 고등어를 넣어 짧게 끓이면 살이 지나치게 부서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 김치를 바로 끓이지 않고 들기름에 먼저 볶아주면 묵은김치의 강한 신맛에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이번에는 고등어 통조림으로 김치찜을 만드는 기본 순서와 함께 김치의 짠맛과 신맛에 따른 양념 조절법, 통조림 국물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고등어 통조림 김치찜 준비 재료고등어 통조림 1캔잘 익은 김치 또는 묵은김치 적당량들기름 1~2스푼된장 1/2스푼간장 1/2~1스푼미림 3스..
보쌈이라고 하면 보통 김치나 쌈장, 새우젓을 곁들이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구수하게 익힌 시래기 된장찜을 수육과 함께 먹으면 평소 보쌈과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된장 양념이 밴 시래기에 들깨가루를 더하면 구수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돼지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 느끼함도 한결 덜하게 느껴집니다.이번에는 시래기를 부드럽게 익히는 방법부터 된장과 들깨가루로 양념하는 과정, 담백한 수육을 준비해 한 접시에 담는 방법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시래기 된장 보쌈 재료시래기 된장찜삶은 무청 시래기된장고추장 약간들깨가루멸치육수청양고추 - 선택대파 - 선택수육돼지고기 앞다리살·목살·삼겹살 중 원하는 부위물대파양파마늘통후추시래기 된장찜은 정확한 양념 비율 하나에 맞추기보다 사용하는 된장의 염도와 ..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국물 없이 볶는 순서와 앞다리살 양념 비율제육볶음은 고기와 양념만 준비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볶아보면 생각보다 결과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팬에 국물이 흥건하게 생기기도 하고, 양념이 타거나 고기가 퍽퍽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런 차이는 양념 자체보다 고기에서 나오는 수분, 채소를 넣는 시점, 팬의 온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에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을 기준으로 기본 양념을 잡고, 국물이 지나치게 생기지 않도록 볶는 순서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재료 준비고기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기본 양념진간장 3큰술고추장 3큰술설탕 2큰술다진 마늘 1큰술참기름 약간채소양파대파당근 또는 양배추는 취향에 따라 추가식초는 필수 재료가 아닙니다. 양념의 단맛이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