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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는 보통 시판 두부를 잘라 매콤한 소스와 함께 끓이지만, 이번 레시피는 콩으로 두유를 만든 뒤 GDL을 이용해 부드러운 두부를 직접 굳히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갓 응고된 두부는 일반적인 모두부보다 훨씬 부드럽기 때문에 팬에서 소스와 계속 볶기보다 두부와 마파 소스를 따로 만든 뒤 뜨거운 소스를 두부 위에 올리는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직접 두부를 만들 때는 단순히 GDL의 양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두유의 농도와 온도, 응고제를 섞는 방법 등이 최종적인 질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번 레시피에서 사용하는 수치는 모든 두유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공식이라기보다 하나의 시작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석 마파두부 준비 재료직접 만드는 두부불린 대두물식품용 GDL마파 소스다진 돼지고기 20..
스팸과 양파만 있어도 간단한 밥반찬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스팸 양파볶음은 재료 자체는 단순하지만 스팸과 양파를 처음부터 함께 볶기보다 각각의 익는 시간을 나눠 조리하면 식감을 살리기가 좋습니다.스팸은 먼저 노릇하게 구워 고소한 맛을 살리고, 양파는 따로 충분히 볶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끌어낸 뒤 마지막에 두 재료를 합치는 방식입니다.특히 스팸은 이미 간이 강한 가공육이라 간장과 굴소스를 평소 볶음요리처럼 사용하면 완성된 음식이 예상보다 짜질 수 있습니다.스팸의 짠맛을 줄이는 방법부터 양념을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팸 양파볶음 준비 재료스팸 1캔양파 1개청양고추 1~2개 - 선택진간장 1/2~1큰술굴소스 1/2~1큰술조청 또는 물엿 약간 - 선택들기름 1큰술통깨 약간스..
밥은 준비되어 있는데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계란으로 간단한 한 그릇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번 계란덮밥은 부드럽게 익힌 계란을 밥 위에 올리고, 굴소스와 케첩을 이용해 만든 소스를 곁들이는 방식입니다.재료와 조리 과정은 간단하지만 계란을 센 불에서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고, 전분물을 한꺼번에 넣으면 소스가 지나치게 걸쭉해질 수 있습니다.계란을 촉촉하게 익히는 방법부터 굴소스 덮밥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계란덮밥 준비 재료밥 1공기계란 2개대파 적당량맛살 1~2개 - 선택식용유 약간굴소스 덮밥 소스물 100ml굴소스 1큰술케첩 1큰술설탕 1/2~1큰술맛술 1큰술후추 약간감자전분 또는 옥수수전분 1/2~1큰술전분을 풀 물 약간케첩 자체에도 단맛이 있기 때문에 달지 않게..
두부와 계란은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지만, 두 가지를 함께 볶으면 평소 먹던 두부부침이나 계란볶음과는 조금 다른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번 두부계란볶음은 큼직하게 자른 두부에 계란을 입혀 먼저 노릇하게 익힌 뒤, 대파와 마늘로 향을 내고 굴소스 양념을 더하는 방식입니다.조리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두부의 물기가 너무 많거나 계란이 굳기 전에 계속 뒤집으면 두부가 쉽게 부서질 수 있습니다. 또 전분이 들어간 소스는 농도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넣는 순서도 중요합니다.두부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계란을 입히는 방법부터 굴소스 양념의 농도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두부계란볶음 준비 재료두부 1모계란 3개대파다진 마늘청양고추 - 선택피망 또는 파프리카식용유굴소스 양념물 2..
감자전은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 방법이 익숙하지만,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부치면 또 다른 식감의 감자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채 썬 감자는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익으면서 바삭해지고, 안쪽에는 감자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차돌박이와 부추를 더하면 고소한 풍미와 향도 한층 풍성해집니다.감자채전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감자의 수분을 적당히 줄이고, 너무 두껍게 펼치지 않으며, 바닥이 충분히 굳은 뒤 뒤집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이번에는 차돌박이와 부추를 곁들인 감자채전 만드는 방법과 감자전이 부서지거나 눅눅해지는 이유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차돌박이 부추 감자채전 준비 재료감자 2~3개차돌박이 적당량부추 한 줌소금 약간식용유 적당량곁들이는 간장 양념간장식초참기름고춧가루깨간장 양념..
냉동실에 우삼겹이 있고 냉장고에 숙주 한 봉지가 있다면 복잡한 재료 없이 빠르게 볶음요리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우삼겹 숙주볶음은 우삼겹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기름에 대파와 마늘의 향을 내고, 숙주와 굴소스 양념을 넣어 센 불에서 짧게 볶아 만드는 메뉴입니다.재료 자체는 단순하지만 숙주를 넣은 뒤 오래 볶으면 팬에 물이 많이 생기고 아삭한 식감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료와 양념을 미리 준비해두고 숙주를 넣은 뒤 빠르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삼겹 숙주볶음 준비 재료우삼겹 약 300g숙주 1봉지양파 1/2개대파 적당량다진 마늘 1스푼청경채 또는 부추 - 선택청양고추 1~2개 - 선택참기름 약간깨 약간 - 선택굴소스 양념진간장 또는 양조간장 1스푼굴소스 1.5~2스푼설탕 1스푼후추 약..
냉동실에 대패삼겹살이 남아 있다면 간단한 덮밥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늘 만들어볼 메뉴는 달콤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돼지고기를 볶아 따뜻한 밥 위에 올리는 일본식 돼지고기 덮밥, 부타동입니다.부타동은 돼지고기를 뜻하는 '부타(豚)'와 덮밥을 뜻하는 '돈(丼)'이 합쳐진 이름입니다. 제육덮밥처럼 매콤한 양념을 사용하는 대신 간장과 미림을 중심으로 한 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이번 레시피에서는 얇아서 빠르게 익는 대패삼겹살을 사용합니다. 고기를 먼저 노릇하게 볶은 뒤 양파와 대파를 넣고, 마지막에 간장 소스를 넣어 짧게 졸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타동 준비 재료1인분 기준 기본 재료대패삼겹살 약 150~200g밥 1공기양파대파 또는 쪽파후추 약간깨 약간반숙 계란 또는 온천달걀 - 선택김가루 - 선택부..
소고기 덮밥은 고기와 몇 가지 채소만 준비하면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이번 레시피의 특징은 소고기를 바로 볶지 않고 간장과 계란, 전분으로 먼저 가볍게 밑간한다는 점입니다. 고기 표면을 얇게 코팅한 뒤 짧게 익히면 소고기가 쉽게 마르는 것을 줄이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좋습니다.여기에 대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굴소스를 더한 자작한 소스를 만든 다음, 마지막에 계란을 부드럽게 익혀 따뜻한 밥 위에 올려줍니다. 소고기 덮밥 재료소고기 약 200g밥 1~2공기대파마늘양파버섯 - 선택청경채 - 선택청양고추 - 선택계란식용유통깨 - 마무리용소고기 밑간소고기 200g간장 2스푼풀어둔 계란 1~2스푼감자전분 또는 옥수수전분 1스푼 반식용유 1스푼덮밥 소스물 약 200ml굴소스 1스푼설탕 약..